세계화 추세가 확산되고 영어능력 향상이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던 1989년 세계 ELT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퍼블릭은 이후 20여 년간 줄곧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어린이부터 성인, 개인에서 교육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한 각종 ELT교재와 참고자료를 국내시장에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퍼블릭이 ELT 교재를 고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거래처만도 유치원을 비롯해 영어학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도소매 서점 등 전국 2천 여 곳에 이릅니다. 또한,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특화된 실용서를 꾸준히 공급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