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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LIC

내일을 만들어가는 종합 교육문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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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퍼블릭(구 범문사)은 1955년 외서수입회사로 시작하여 60년 동안 우리나라의 교육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전쟁의 폐허속에 지식 강국의 꿈을 품고 선진국의 새로운 학문과 지식을 들여온 지 반세기, 1대 유영국 회장, 2대 유익형 회장, 3대 유성권 사장의 대를 이은 사업은 2005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범문사’에서 ‘이퍼블릭’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향후 100년 기업으로, 한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문화기업으로 전진하고자 합니다.

이퍼블릭은 상해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獨立新聞)의 기자를 거쳐 무역업을 하던 유영국 회장의 ‘지식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꿈과 열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포켓북과 펭귄북 등 영어권의 고전과 현대 명작들을 주로 수입.판매했고 전국 각 대학에 인문.사회과학 계열의 해외 원서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급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한 이퍼블릭은 영어교육과 전자출판은 물론 온라인 교육까지 포괄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대한민국 지식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21세기 종합 교육문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